제 목 : 물고기가 용궁에 갔어요…ㅠ

집에서 남편이 좋아해서 물고기를 몇마리 키우고 있어요
작년에 한마리
오늘 두번째… 죽었네요
죽음은 늘 익숙치 않은 것 같아요
작은 생물이 죽는데도 너무 마음이 아픈데
나중에 부모님이라면…
아… 너무 슬프네요ㅠㅡㅠ
다음에 또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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