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지구별은 회생불가가 아닌가 싶은.

목이 아파서
용각산을 찾았습니다.
전 당연히 알미늄통에 들어 있는 걸
생각했지요.
그런데
역시나 그것도 일회분씩
소분되어 비닐쓰레기를 만듭니다.
깜짝ㄱㄱㄱㄱ 놀랬어요.
아주 쪼그만 비닐캡에 들어있는 용각산....

온갖 것들이
편하다는 이름아래
1회용씩 소분되어 나오는 이 세상..
갈수록 무서워집니다.
엄청난 비닐쓰레기..기업에선 아무 생각이
없는 걸까요?
명절이니 또 ?? 상상조차 기가 찹니다.

걱정이 너무 많은 건가 ㅠ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