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이 혼내는데 도움 안되는 남편

예비고2 아들

온종일 집에서 게임하더니

이 시간에 노래방간다고 나간대요.

시간만나면

노래방 피씨방에서 살아요



넘넘 기막혀서

애 혼내고 잔소리히는데

남편이

오히려 저보고

집안 시끄럽게하고

애들 훈육 요령없게 한다고. .

이러니 무슨 애들 지도가 되냐구요.

오죽하면 엄마가 큰소리 낼까

제 편을 드는게 아니라

꼭 저보고 뭐라그래요



진짜

자시 취미생활에만 관심있는 사람이

왜 저러나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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