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종일 집에서 게임하더니
이 시간에 노래방간다고 나간대요.
시간만나면
노래방 피씨방에서 살아요
넘넘 기막혀서
애 혼내고 잔소리히는데
남편이
오히려 저보고
집안 시끄럽게하고
애들 훈육 요령없게 한다고. .
이러니 무슨 애들 지도가 되냐구요.
오죽하면 엄마가 큰소리 낼까
제 편을 드는게 아니라
꼭 저보고 뭐라그래요
진짜
자시 취미생활에만 관심있는 사람이
왜 저러나 몰라요
작성자: 어휴
작성일: 2023. 01. 14 2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