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동생이 정신 못차리고 워홀만 다녀요

동생이 25살인데... 정신 못차리고 낭만병이 있어요..

갑자기 고등학교도 다니기 싫다고 중퇴... 중졸인데.. 검정고시도 안하고

워홀만 다니면서 훌쩍 떠났다가 왔다 갔다 하며 허송세월 보내고 있어요..

집에서 용돈을 안받고 살면 인정이라도 하지 용돈도 받구요...

떠나고 싶다고ㅠ노랠 불렀다가 몇달 살다 돌아오길 반복해요...

뭐 하나라도 진득히 배워두고 하는 성향도 아닌데 겨우 바리스타 자격증 하나 따서

바리스타입네 하고 있는데 어떻게 정신 차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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