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거 주워서 1미터 이내의 눈에 잘 띄는 가드레일이나 의자등받이 등에 올려놓긴 하는데 주인이 오긴 올까요?
저도 평생 한짝씩 잃어버린지 장갑 찾은적이 없거든요..지난달에 장갑을 잃어버리긴 했는데 그나마 클립으로 양쪽 이어놓은 상태에서 지하철의자에.. 누군가 주워서 잘 쓰시기를
작성자: 차라리 두짝 다
작성일: 2023. 01. 14 1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