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꿈이 대체로 평범해요.
그냥 뻔한 일상과도 같아요.
근데 20살 무렵 꾼 꿈을 여태 못잊고 있는데
제가 친인척을 살해하는 꿈이었어요.
친구랑 공모했고 내가 지시내리면서 같이 살해함 ㅡㅜ
근데 너무 생생해서 아직도 일년에 몇번씩 기억이 나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3. 01. 14 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