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영화 보고 들어갑니다 페르시아어 수업

영웅 보고 난 후

볼려고 찜해 놓은 영환데

오늘 짬내서 겨우 보네요

아들만 둘이라서 그런지 아님

제 가족 중에 정확힌 부계 쪽에 일제때 강제징용으로 아버지 형제들이 거의 다 일본에서 돌아가셨는데 (정확힌 행방불명 되신)

그 피를 제가 타고나서 그런지

일본은 정말 미친듯이 싫고

안보에 관심이 많네요

그러다보니 어김없이 이런 류의 영화는 하나도 놓치지 않고

거의 다 찾아보게 되네요

실화를 바탕으로 한 거라

좀 더 집중할수 있었습니다


시간되면 한 번 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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