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병원근무 하는데 할머니들 징징거림 참기 힘들어요

자식들이 안받아 주는지 병원와서 징징징
아침에 일어나면 몸상태 부터 살핀다
내다리가 왜 이렇냐 머리에서 피가 흐르는것 같다
365일 같은소리
노화를 못받아 들이고 하루 종일 몸걱정만
하시는 분도 강박증 아닌가요? ㅠ
본인몸 안좋은데 왜 의사에겐 한마디도 못하면서
직원들에게 온갖 짜증 다 부리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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