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동네엄마 차량..

전에도 한번 조언구한적 있었어요~

모임이 있는데엄마 2명이 차량이있었는데 상대방엄마가 저한테 떠넘긴다고..

근래 짜증나는건 본인이 운전할것도 아니면서 단톡방에 머리 식히러 멀리까페가자는둥 저한테 양해를 구하지도 얂고 엄청짜증나네요

거기에 모르는척 엄청착한척..

거절하면 내가 못된년 되는 상황..

얾마전에도 둘이 장보러 갈일있는데 전날 왠일로 자가가 운전하겠다 해서 알았다 했는데 당알아침 두통이있다고 갑자기 저한테 픽업하러 오라고..

이런일이 번번히 많아요.. 좋게 살살 자기가 할것처럼하다가 뒤집는..

아 그래서 못참겠어요~

내가 왜 이여자 뒤치닥거리를 해야하는지..

운전하기가 정나미가 떨어졌어요~

동네가까이 사는데 안볼수는 없고 머라고 어색하지 않게 운전안한다고

이유를 될까요?

참고로 모임이 있어 3달에 한번은 꼭 봐야해요

저희집 차량은 2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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