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들어 한주에 최소한 하나씩은 버리기 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에는 쓰지않는 전기주전자 당근에서 처분했고
이번 주에는 안 읽는 책들 당근에서 처분했네요. 책은 그냥 버릴까 하다가 혹시 몰라서 올려놨는데
가져가는 분이 있더라구요. 신기했어요.
다음 주에는 집에 안보는 TV 버립니다. 폐가전 무료 수거 신청했어요.
버리고 한전에 시청료 빼달라고 할 거에요
한주에 최소한 하나씩 살림살이 버리기/ 줄이기
Keep go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