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윤미향남편이 탈북여성들에게 월북 권했대요. 김일성 찬양하고

윤미향 남편… 탈북 여종업원들, 강원도 산골로 데려가 또 월북 권했다”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남편이 탈북한 류경식당 여종업원들과 지배인을 경기도 안성 쉼터로 초대한 지 한 달 뒤 강원도 산골 오두막으로 다시 초대해 또 월북을 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류경식당 지배인이었던 허광일 씨가 월간조선과 인터뷰에서 공개했다. 허씨는 인터뷰에서 “윤미향 의원의 남편 김삼석 씨와 양심수후원회 소속 직원들이 2018년 12월23일 탈북 여종업원들을 강원도 삼척 인근 오두막으로 데려가 김일성·김정일을 찬양하는 발언을 하면서 또 월북을 권유했다”고 주장했다. 

지금까지는 김씨가 2018년 11월 경기도 안성 위안부 피해자 쉼터로 탈북 여종업원들을 초청해 월북을 권유한 사실만 알려졌었다.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0/06/15/202006150009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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