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뭘 해도 다 해본거고 재밌지가 않아서 우울하네요.

우울해서 뭐든 재미가 없는건지 재미가 없어서 우울한건지.
Tv는 왜케 볼게 없어진거죠?
나쏠이든 청춘짝대기든 뭐가 많은데 패널들이 너무 뻔한소리에 리액션 노인네들이 진행하는것 같은 진부한 진행 느무 재미없어요.
특히 유재석만 보면 신물날것같아요.
모든 예능엔 백이면 백. 출연자들 말 서너번 반복재생 어우 너무 싫어요.
그냥 영화들만 봐야지 원 티비는 당최 볼게 없네요.
근데 너무 심심하고 우울합니다.
아 snl은 재미있네요. 진부하지 않고 색다른 장르라 그런가봐요. 그리고 뭐.. 자극적인 미스터리, 호러, 최근엔 폴600 이런거 말고는... 자식이나 남편이나... 한숨 푹푹.. 부모는 미친년놈들이라 연 끊었고 그냥 다 우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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