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 생일파티를 끝내고 남은 케익을 버리고 정리하는데 보시기에 어리숙해 보였는지 한숨을 푹푹 쉬시는 모습. 화장실에서 아이들 케어하는데 조금 서투른 모습등등이네요. 아이들이 왠만큼 커서 애기때 어떻게 키웠는지 벌써 잊고 있는 저인가봐요.
경력단절된 주부들 조금만 너그러위 바라봐 주시면 금방 좋은 모습 보여 드릴수 있을거 같은데 제 생각이 착각인걸까요
여기 계시는 언니들 저에게 힘 좀 주셔요. 1년은 꽉채워서 퇴직금도 받고 저도 할수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