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드19일때도 제주를 한달에 4번에서 2번은 꼭 가야했고
지금은 해외를 한달에 한번 정도 갑니다
대한항공 모닝캄이지만
일정상 아시아나 또는 에어부산을 이용했고
스페셜로 꼭 첫좌석을 이용합니다
최근 에어부산을 연이어 두번 탑승했는데
첫번째는 제 케리어가 손상되었고
손상되는 과정이 항공사측에서 확인되어 고쳐주겠다고 했습니다
이번에는 짐이 안나오는 거예요
스페셜로 짐이 가장 첨 나와야 하는데
랜딩후 45분뒤 짐이 나왔습니다
거의 마지막에
승객들이 유독 짐이 많네. 속으로 생각하다
나중엔
혹시 다른 도시나 다른나라로 잘못 간걸까?
근데 또 케리어가 바퀴가 파손되어 있네요
정말 짜증납니다
유독 에어부산이 이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