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ㅇㅠㄴ이 밤일을 아주 못하는 듯. 그렇지 않고서야

저리도 그 여자 다 맞추고 살까 싶어요

대외적으로 ..방귀 어쩌고..자기를 혐오해도

그냥 꼬리 흔드는 개처럼 그 여자에게 맞추잖아요



원래 대학 선후배 친한 여자 후배한테도

이해 안 될 정도로 거부하고'내치는 것도

그 여자 하라는대로 하는 거 같은데..



자기 높은 자리 올려 주었다고 그러나 했는데

밤일을 아예 못하는 게 아닌가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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