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헤어질 결심의 박해일 저 미혼때 이상형이었어요

몸 전체에 묻어 있는 젠틀함, 매너, 선함

나 서울남자야 느낌 뿜뿜

(전 사투리 심한 아래 먼 지역 출신)

직업에 대한 높은 몰입도 , 자부심

그러면서 좋아하는 감정 숨기지 못하는 허술함.

몰캉몰캉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원칙주의...

그래서 박해일보다 키는 더 작고, 쪼금 더 못생겼지만

나머지는 거의 비슷한 남자 만나 결혼했는데

살아보니까 찌질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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