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즈한 부분도 있었고
맘에 안드는 부분도 있었지만
그래도 안중근의사(장군) 자체가
워낙에 멋지고 영웅 그 자체라서
인물자체가 그냥 영화를 다한것 같았어요.
많은 흥행은 못하고 있지만 그래도 영화가 인물덕을 보고 있다고 생각해요.
아직도 유해를 독립된 조국에 모시고 오지 못하고 있는데
영원히 찾지 못할까요?
작성자: Ann
작성일: 2023. 01. 13 2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