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드디어 걸리고 말았습니다.

아직
떡볶이가 먹고 싶은 건
어느 정도 살만 하다는 건가요?
그저께부터 몸살끼가 있었고
어젯밤은 기침으로 잠을 거의 못잤습니다.
타이레놀로 버텼어요.
아니야ㅑㅑㅑ이건 감기일꺼ㅓㅓ야
하다가
키트로 해보니 엄청선명한 두줄 딱!!!
바로 보건소 가서 검사하고
왔는데
앞으로 코로나균이 나를 어떻게
헤집어 놓을지 .....좀 무섭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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