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멀리 살면 명절 말곤 안보는 부모 자식 있지 않나요?

82쿡에도 시가 멀어서 1년 한번 본다는분 많던대
문제는 옆에 사는 자식보다
1년 한번 보는 며느리 스트레스가 극심한것 같아요
명절 스트레스 글올리는 분들 보면
대부분 평소에 자주 보는분이 아니라
명절에나 시가 가는 분들이던대
그런분들은 어쩔수 없지 않나요? 평소 자주 가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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