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12시반에 들어와 폰압수당한 아들집입니다.
폰 일주일만에 받았고 재수준비로 마음 굳혀 ..
지도 너무 놀고싶지만 이제는 늦게 귀가하지 않는데요
아들 친구 어머니들이 밤중에 제 아들한테 자주 전화가 오고 아이랑 있었던 일을 묻거나 지금 같이 있니 ?
거의 매일 통화.. 이러네요
다들 이렇게 1월 한달은 성년을 즐기는지..
또 재수결심 아들한테 전화하지 말라 연락처도 모르는 분들께 문자도 못하고 난감하네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3. 01. 13 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