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나쁘게도 초중고대 모든 선생들의 80%는 강약약강의 모습을 많아 봐왔네요 ㅜ.ㅜ
결국 그 담임은 자기아들의 손에 의해 죽잖아요.
그 아들도 괴물로 키워진거죠.
문동은에게 그렇게 나이스한 선배처럼 굴더니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민낯은 추악하군요.
그 아들이 장학사가 되었으니 더 무서운 현실이 된 셈인걸 보면...
복수가 끝은 아니라는걸 보여주는 것 같기도 하고...
작성자: 글로리
작성일: 2023. 01. 13 1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