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방학은 무서운 거네요.

애가 배고프다고 해도. 매 끼니 뭘 해 줘야 하나.
학원비에 특강비에 집에 있으니 식비 간식비 더 들고.
집에서 유튜브 핸폰 하는 꼴 봐야 하고.
그냥 갑자기 뭐가 막 막막하니 답답하고.
오늘 비 오고 날도 흐려서인지 내 정신이 더 미친*이 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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