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은 이 청년에 열광하고 기도 하며 울고불고 하고 신자들 한테 안수 기도 해주는데 느낌은 무당들이 굿 할때
사람들 한테 퇴마 하는것 하고 똑같아요. 하나님 성령으로 퇴치해준다고 하는데 그 모습이 기괴 합니다,93년생 젊은 남자가 인생의 을 알며 얼마나 알까? 신세대 사기꾼 느낌. 남미 에서 부흥해서 미국 ,한국 까지 알려진 사람 인데
솔직히 저는 보면서 세상에 병든 사람이 많구나 어떻게 저런 청년한테 맹신 할까? 생각 이 들었네요, 혹시 아시는 분들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