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애 연대 갔다고 우는 엄마

다들 자기 기준에 따라 기쁘고 슬프고 그렇다 쳐요
연대간 게 속상하면 가족끼리 풀지
굳이 모임에 나와서 티를 냅니다
모임엔 재수 확정, 인서울, 천안권 대학, 서성한
다양해요.
어쩜 저렇게 배려가 없을까
전 우리애 못하는 거 아니까 어디라도 돼서 다행이다
그렇고 인서울 대단해 보이고 부럽고 그래요
재수 엄마가 반수로 서울대 가면 된다고 위로 아닌 위로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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