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한쪽 입꼬리가 처져서
입삐뚤이가 됐어요....
안면비대칭도 심하구요
인상도 심술꾸러기 삐쭉이같아요.
(저 회사에서 다른사람 일 거의 다 도맡아서 가르쳐주고 좀 만만할진 몰라도 그렇게 이상하게 살지 않습니다....)
근데 나이 40되면 자기 얼굴에 책임져라
인성이 얼굴에 나타난다 그런 말이 너무 싫고 무섭네요.
제가 봐도 점점 인상이 반듯하지 않고 이상해보여서요...
돈이 들더라도 차라리 밥을 굶어서 돈을 모으더라도 고치긴 해야할것같은데
치과가면 돈이 어느정도 들까요....
한숨만 나오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