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나경원 한강 건넌 후, 루비콘을 생각했다.

동부지검 파일 파일 열리면,

나경원 자식들은 죽습니다.

남편은 물론,

자신까지도,


동작구 갈려고, 한강을 건넜습니다.

루비콘입니다.



The die has been cast.

Do or die !

나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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