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자식들은 죽습니다.
남편은 물론,
자신까지도,
동작구 갈려고, 한강을 건넜습니다.
루비콘입니다.
The die has been cast.
Do or die !
나경원
작성자: ,,,
작성일: 2023. 01. 12 2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