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하도 막힌게 많아서 청소 부지런히 했어요.

상속도 답답하고, 직장도 답답하고..

회사 며칠 휴가내고 혼자서 가구도 3개나 버리고 누가 그릇을 깨야 운이 좋아진대서 화분도 여러개 깨고 원탁 테이블 
대형 유리도 가마니에 넣고 망치로 두들겨 부셨어요..

제발 좋아져라 좋아져라. 
사살 좋아지기 보다는 뭔가 좀 속시원히 뻥~ 뚫렸으면 좋겠어요..

이제 노숙자센터에 옷가지 챙겨서 박스로 보내려고 합니다.

여러분도 특정한 업체에만 보내지 마시고 지역 노숙자센터 알아보셔서 배낭, 운동화, 목도리 등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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