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명절마다 학회가는 동서가 부럽네요

어찌 딱딱 날짜도 잘 맞추는지 ㅜㅜ
난 휴가 딱 정해진 대기업일 뿐이고
시부모님 좋은 분들이고 제사 없고 식사만 해요
그래고 동서가 못오니 괜히 제 눈치 보시며
이번에 연휴기니까 여행 가라고는 하셨는데
제가 또 발길이 안 떨어져서 ㅎㅎ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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