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갱년기 나이 편안하고 안전한 삶을 추구해요

제 2의 인생을 위해 새롭게 뭘 배우고 도전하고 바꾸고
변화를 추구하는 삶보다는
그냥 삼시 세끼 가볍게 먹고
읽고 싶은 책 있으면 읽고
동네 산책이나 하면서 유유자적하게 보내는게
체질과 성향에 맞는거 같아요.
다른 동년배님들은 어떤 삶을 추구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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