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참사 당시 용산구 당직 근무자들 '尹비판' 전단지 떼고 있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878428

전단 제거 작업 사이 벌어진 참사…발생 1시간 후에야 인지

수백 명이 이태원 골목길에서 밀려 넘어지던 순간, 용산구청 당직 근무자들은 서울지하철 4호선 삼각지역 인근에서 대통령 비판 전단을 벽에서 떼어내느라 여념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음날 출근하는 대통령이 집회 참가자들이 남기고 간 포스터와 팸플릿을 볼 수 있다며, '즉시 제거해달라'는 구청 내부의 지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참사 당시 인명을 살릴 수 있었던 '골든타임'을 허비했다는 비판이 불가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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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부의 할러윈 대비 나왔네요 ----> 마약 수사& 윤 비판 전단지 제거


그러니까 청와대 안에 박혀있지.

지각을 밥 먹듯 하는 주제에

출퇴근길 지 눈에 거슬리는거 눈에 띄면 

불호령 떨어지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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