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100일 후에 사직서를 제출 하려고요

이젠 너무 지쳤어요
이젠 불안한 미래도 저를 못 잡네요
50까지 버티는 분들 존경스라워요
직장 생활이 아무리 힘들어도 나가면 전쟁인데
퇴사하고 6개월 쉬고 그때가서 세상이랑 싸우려고요
미래 걱정 후회 그런거 생각 안 하고 앞만 보려고요
100일은 지금 진행하는 일이 마무리 되는 시기라서 정했어요
생각만 해도 맘이 편안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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