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생강청 2년 된거 버려야 할까요?

한톨한톨 씻어서 즙짜서 전분 가라앉히고 설탕 섞어 끓여둔 생강청이 있는데
10키로 정도
어느새 2년이 되었어요.  아끼다 끙됐네요.ㅠ

보면 곰팡이는 없는것 같은데 아무래도 테두리에 띠같은건 생겼고...
이게 분간이 안되어서...
공들인걸 생각하면 절대 버려지지가 않아요.
생강청이 쉽게 상하는 제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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