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직원 두명 같이 근무
저는 혼자 근무
사장님 혼자 근무
(같은 건물 다른 층)
다들 거의 만날 일은 없습니다.
집에서 왕복 2키로 거리.(차로 20분 걸어서 3-40분 정도 소요)
주 6일 근무 (토욜 2회 휴무)
점심 제공(식당 섭외, 8천원 상당의 백반)
업무 강도는 약
연봉은 3000. 9-6시 칼퇴
다만! 반차도 연차도 휴가도 없어요. 전 이게 좀.. 불만입니다.
평일에만 할 수 있는 일이 있는데....
저를 대체할 인력도 없구요.
12, 1월은 체력적으로 좀 힘들다 보니 (40 넘으면서 연말연초는 좀 피곤하더라구요) 우울하네요.
아프다고 조퇴, 결근한 적도 없구요.
이 직장 다니실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