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하게
윤석열 아버지 소환조사 해야하는 거죠?
“로또 당첨만큼 어려운 우연의 일치”
화천대유 최대주주 김만배씨(전 〈머니투데이〉 부국장)의 누나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아버지 집을 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윤석열 전 총장이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재직 중이던 2019년 4월, 윤 전 총장의 아버지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는 자택을 19억원에 팔았다.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주택가에 위치한 대지면적 314.4㎡의 지하 1층 지상 2층짜리 단독주택이다. 매수자인 김만배씨의 누나는 화천대유 관계사인 천화동인 3호 이사로 배당금 101억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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