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자식은 부모 인성 닮아요

물론 기질이 태어날때부터 예민해서 다른 경우도 있지만
예민한 기질도 부모 중 한명 닮은것도 있고요,

부모인 어른은 포장 할줄도 알고 어떤 계기로 변하기도 해서
많이 만나봐야 알고 인성 잘 모르지만
20세 안되는 자식 인성을 보면 그 집안 알 수 있어요,
그중 예외는 10명중 1-2명 일거구요,

요즘 드마라로 학폭 이야기가 많은데,
제가 어제도 글 올렸는데
거의 주동 가해자가 있으니 그런 일이 생기고,
차라리 물리적은 대처할수나 있지 교묘하게 투명인간 취급이
잡아떼기 쉽고 안좋은데 피해자가 밝히지 않으면 표가 안나서
주변은 몰라도 피해자는 자신감하락에 영혼이 피폐해지죠,
약하고 악한 아이들은 살기위해 모르쇠 방관자가 되어요,
그 가해자 방관자 부모들이 대략 그런걸 알아도
자기 아이가 피해자가 아니고 자기들 또한 가해자 방관자 부모란걸
무마하기 위해 피해자 탓을 해요,

피해자 성향과 안맞는거라고,
애들 성향이 안맞는데 어쩌라고,

여기도 왕따나 은따 글 올리면 그런 댓글 많은데

그 피해자가 자기 자식이라면 어떨지 생각 좀 해보라고 하고 싶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자식교육 제대로 안시켜서
나중 부메랑으로 돌아온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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