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서 전공의?가 가져간 엑스레이가 부족하다고
엑스레이를 더 찍어야 된다고 했는데
엄마가 엑스레이 더 찍기싫고 궁금한건 그분한테
다물어봤다고 그냥 가자시는거에요 그래서 이미왔고,
유명한 의사니 만나보자고 했거든요?
그랬더니 왜 또 엑스레이를 찍냐고 자기가 실험용이냐고 병원서
소리를 질러서 온사람이 쳐다보고 간호사가 달려와서
혼자서 와버렸는데요. 제가 어떻게했어야 할까요?
제가 수술이야기 나왔으면 큰병원 두세군데는 가야된다고
밀어부쳤는데 환자입장서 부담이었을까요? 엄마는 다 물어봤고
수술할때 또 찍음 된다시는데.. 너무 스트레스고 지긋지긋해요
제가 아픈 엄마에게 어떻게 하는게 현명했을까요?
글을 아까 썼다가 모르고 삭제버튼 눌러서 다시 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