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요.
이번주 일요일부터 쇼핑을 시작하더니 이번주 내내
어쩔줄 몰라하구요.
불안감이 찾아오는데 불안감으로 쇼핑을 엄청 하죠..
지금도 불안감이 찾아왔어요.
이제 곧 배란일이라는 신호를 보내구요.
이런날은 쇼핑을 엄청 합니다.
사고 싶은게 생각나면서요.
회사 근무중인데 제 스스로 제어가 안되네요.
빨리 안 사면 안될거 같은 생각이 막 들어요.
조마조마 하구요.
핸드폰을 보고 있구요.
이런 안절부절 불안감 어떻게 해결 해야 할까요???
이게 옛날부터 그랬는데 그때는 그걸 몰랐던거 같아요.
무작정 샀는데 이제는 제 스스로 고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