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복 쫙 입혀서
경치좋은 필드중 비싼 곳은 어디라고 꼭 알수 있는 곳에서
찍어 올리고
하다못해 쫙 입혀서 실내 골프장에서 포즈 취한거라도요.
특히 강남쪽 엄마들, 특히나 아들들인 경우가 많네요.
아들 입시 자랑도 하고 싶고
여유 있는 집안이란 자랑도 하고 싶고
그런게 보이네요..
그런데 그 집들 형편 대충이라도 알아서인지
좀 우습기도 합니다.
참 별게 다 유행이에요.
몽클교복
한겨울에 발꿈치 보이는 털실내화
고야드가방
이번엔 자식들 골프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