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서 복닥거리는거 자식일정도에나
그나마
자기 권력 풀 수 있고
지금 자식얘기만하는 속좁은 전업주부들이
대개 그런 시모되는 수순
멀리갈 것도 없이
울엄마는 인격 미성숙이라 딸한테도 시샘하고
며느리 차별도 속보이게하면서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젊은 올케는 우리애들 우리애들은 달라요 아들부심 부리고 그대로 됩디다
표출대상과 수위가 달라 그렇지
여자들의 세계에 지긋지긋해 할수밖에 없는 이유
여자분들
제발 아녀자 속알딱지 싸잡아 애취급 당하던
전근대적 자아 미성숙은 좀 피해봅시다
속터집니다
페미니즘이 이렇게 우리 삶에 밀접하게 영향을 끼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