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의 핵심인 김만배 씨의 추가 비리 의혹입니다. 김 씨가 현직 부장 판사들의 유흥업소 술값을 여러 차례 대신 내준 정황을 검찰이 확인했습니다.
JTBC
취재 결과, 모 부장판사의 경우 김 씨가 없을 때도 김 씨 이름을 대고 비싼 술을 마신 것으로 검찰이 보고 있습니다.
작성자: ㅠㅠㅠㅠ
작성일: 2023. 01. 10 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