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대 아이돌이라 할수 있는 UN은 조용하고 감미로운 발라드를 많이 감상할수 있게 해줬죠
유엔 전곡을 틀어놓고 이런 저런 집안 일 하면 노래 듣는 맛도 즐기면서 집안 일 하는 게 전혀 지겹지 않았는데..
요즘은 즐겨들을만한 발라드가 씨가 마른 것 같아요
댄스풍의 아이돌 노래가 아니면 트롯이 대세를 차지하고 있으니..
시간이 흐르면 유엔같은 발라드 노래가 또 대세를 차지할지도 모르겠네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3. 01. 10 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