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편은..


부모님에 대해 애뜻하지는 않는것 같고..
그렇다고 부모님을 싫어하는 것은 아닌데요..
집안 자체가 여유있지않는데 갑자기 무슨 돈이 생겼는지
남편에게 자동차를 사주겠다고 했다는데요?
근데 남편이 거절했다는 군요.
음.. 어떻게 보면 속깊은 아들 같기도 한데…
안그래도 차 바꿀때인데.. 왜 안받았을까요?
갑자기 궁금해지네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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