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세 딸아이가 몸무게가 37.5키로입니다 키는 156이구요
너무 마르다 보니까 생리도 안나오고 해서 바짝 신경을 쓰니 5개원만에 생리를 하네요
다큰 아이를 먹는거때문에 동분서주 하다보니까
한약을 좀 먹여보고 싶네요
어떤 약을 지어주면 밥맛이 좀 올라올까요?
어릴때 홍삼이고 뭐고 다 도리도리 입막고 도망가고해서
먹어보지를 못했는데
여기저기 몸에 이상이 오니
이제 자기도 먹으려고는 합니다
암것도 못하고 집에만 있는 아이 한시간거리 외출도 못합니다
차타면 멀미하고 힘이들어서요 ㅜㅜ
어떻게해야 이애를 살려낼수 있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