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윤 대통령은 “자녀가 없다보니 아이들의 교과서를 본 적은 없다”?????????

너는 자식이 있어도 안 볼 넘이야..-.-


국어 교과서 뿐만 아니라 국어국문학과도 없어질 판이네요

대학에 스크린골프장에 술을 마실 수 있게 만든다고 하는데

고등학생들에게도 술은 어른들에게 배워야 한다면서 술 가르칠 듯한 느낌..


나라가 점점 싸구려가 되어가고 있습니다..ㅠㅠ



윤 대통령은 “자녀가 없다보니 아이들의 교과서를 본 적은 없다”면서도

“과거와 같이 소위 강의식, 지식전달식 교과서는 이제 퇴출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문제를 보여주고 함께 생각하고 답을 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도 학교 다닐 때 국어가 재미가 없었다”며

“시험 문제에 청록파냐 자음접변(자음동화)이냐 이런 게 아니라,

우리의 문화를 배우는 게 아니겠느냐”고 반문했다.


  https://v.daum.net/v/20230106071017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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