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는 0 인데. 몇년전에 이거 살때만 해도 00하고 고민할정도로 적당히 사이즈 괜찮았거든요. 근데 지금은 너무 딱 맞아서 속에 얇은거 아니면 낑겨서 불편해요. 72년생인지라 살을뺄 자신은 없고 ㅠ
아직 너무 새거라 팔기도 아까운데.. 입자니 불편하고.
팔면 후회할까요? 그리고 아직도 바벨 잘 팔릴까요?
작성자: ..
작성일: 2023. 01. 09 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