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자유가 뭐냐? ‘나에게 자유란 내 정치적 반대자의 자유’란 말이 있다”며 “나는 마음대로 하고 나하고 사이 안좋은 사람은 못하게 하는 건 자유가 아니다”고 지적했다. 뉴스공장 폐지가 정권 교체 후 새 권력의 취향에 맞지 않다는 이유로 폐지라는 결과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내 정치적 반대자의 자유가
곧 내 자유!!
맞는 말이네요.
작성자: 자유
작성일: 2023. 01. 09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