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나경원 저출산위 부위원장에서 짤리나 봐요

저출산 대책 ‘대출 탕감’ 논란 일파만파

대통령실 “나경원, 반대에도 극구 발표 강행”

"행정부 일원임을 망각…지극히 부적절한 언행”

"공직자로서 더는 방치할 수 없는 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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