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노란 배추 속은 쌈장 찍어먹거나 배추된장국 끓일 때 넣으면 되는데
겉에 억세고 푸르른 잎사귀들은 어떻게 먹어야 하나요?
김치는 전혀 할줄 몰라요.
이것도 데쳐서 국에 넣나요? 버리기엔 양도 좀 되고 아까워 보이는데 ^^;;
작성자: 요리못함
작성일: 2023. 01. 09 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