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그알 안개 속 밀실 (제3 산록교 사건) 보셨나요?

제가 가끔 그알을 뒤적뒤적 다시보기를 하는데..
예쁜 23살 아가씨의 삶이 너무 짠하고 마음아프고..ㅠㅠ
화가 나고 속상하고.. 
부검이라도 했더라면.. 
혼자만 꽃이 없는 납골당..
김상중님의 마지막 멘트가 참 아프네요..
울어줄 사람도, 수사결과에 항의할 사람도 없다는..
직접증거는 없지만 꼭 진실이 밝혀지기를.. 
(그놈의 보험 좀 중복으로 가입 못하게 할 수는 없나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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