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도 홈쇼핑거 몇년전에 샀다가 그 끝없는 질김에 깜짝 놀라서
끓이고 또 끓였다. 자매품 빅마x 햄버거 패티인지도 고대로 버렸다. (심줄인지 뭔지 물캉꼬들한게 씹히는 고기는 참봤다. 그 이후로 이 분건 믿고 거른다.)
82에서도 절대 사지 말라고 한다.
그런데! 명절전에 모든 홈쇼핑에서 갈비를 판다.
여우같은 홈쇼핑사람들이 얼마나 잘팔리면 수년째 이리 목숨걸고 팔겠는가.
주변에 홈쇼핑 갈비 먹늠 사람 보셨어요?
제 주위엔 다 부르르 떨면서 안사요 ㅋㅋ.